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달의 명수 (문단 편집) == 기타/여담 == * 2020년 3월 23일 군산시에 따르면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수가 15,000명을 돌파하는 등 군산 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다. [[http://www.jja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79496|#]] * 2020년 4월, [[배달의 민족]] 독과점 횡포 논란이 일어나자 [[이재명]] 경기도지사가 본인의 SNS에 [[경기도]] 차원에서도 공공 개발앱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. 그러면서 이에 대비해 [[강임준]] 군산시장과 통화를 했고 배달의 명수 상표 공동 사용에 대해 동의받았다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81&aid=0003079943|링크]]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안양시, 충청북도 청주시, 세종특별자치시,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에서 군산시를 벤치마킹하여 공공배달 앱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후보들이 등장하고 있다. [[파일:군산시 경기도 상호협약식.jpg]] * 2020년 4월 9일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 공공배달앱 기술자문 및 상표(배달의 명수) 무상사용을 위한 [[경기도]]-[[군산시]] 업무협약식이 열렸다. [youtube(yHVmVX4DzKM)] * 2020년 4월 9일 [[연합뉴스]]TV에 [[강임준]] 군산시장이 출연하여 배달의 명수 공공배달앱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. * 2020년 4월 21일 기준으로 군산시가 밝힌 바에 따르면 가입자수는 78,000명, 가맹점은 623곳, 매출액은 약 4억원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. [[https://www.jmbc.co.kr/news/view/13608|링크]] 또한 점유율 측면에서도 군산 지역 내에서 국내2위 사기업 배달앱인 요기요를 추월했다고 한다. [[http://www.jja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81337|링크]] 다만 이는 새로 출시한 앱의 일시적인 수요증가 효과로서 3개월이 지난 후 지속 이용자는 아직 20,000~30,000명대에 머물고 있다. 이는 비판에서도 서술되어 있다시피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당근을 제시하지 못한 결과이다. 배달의 명수는 배민의 독과점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든 공공앱임을 잊지말자. * [[경기도]]가 배달의 명수를 본따 [[배달특급]]을 만들었다. * 이름의 모티브는 군산 출신 유명인 [[박명수]]가 아닌 [[군산상고 야구부]]의 별칭인 역전의 명수에서 따왔다고 군산시에서 밝혔다. * 군산시에서 2020년 12월 배달의 명수 앱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'매우 만족'과 '만족' 합산하여 62.4%였으며 만족하는 이유 중 가장 높은 것은 '[[군산사랑상품권]]을 이용할 수 있어서'(60.6%) 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56&aid=0010969493|#]] * 2022년 9월 8일 [[감사원]]에서 발표된 [[https://www.bai.go.kr/bai/result/branch/detail?srno=2819|감사보고서]]에 따르면 "배달의 명수가 지자체가 직접 개발/운영하는 방식이고 이는 민간서비스 침해 공공앱에 해당된다" 지적하였고[* 감사원은 감사보고서에서 "행정안전부에서 '전자정부법' 및 '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' 등에 따라 행정기관 등이 개발/제공하는 공공앱에 대해서는 사전협의 과정(시/군/구는 상급자치단체인 특별/광역시,도와 해당 과정을 거침)을 거쳐 민간서비스 침해 내용을 검토하게 하고 있는데 군산시의 경우 2019년 전라북도에서 민간에 이미 다수의 배달앱이 있어 민간과 차별화가 필요하단 지적을 이미 했으나 군산시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추진했다고 명시했다.] [[행정안전부]]에서 군산시에 배달의 명수를 폐지할 것을 통보했으나 군산시는 공공데이터법상 지자체가 설립하고 그 운영에 관여하는 기관은 공공기관 범주에 속하지 않아 법망을 피할 수 있는 판단에 따라 시 산하기관인 군산상권활성화재단으로 업무 이관하여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. 이런 군산시의 행동에 대해 감사원에서는 "감사보고서의 내용은 공공앱 관련 민간서비스 침해문제를 철저히 파악해보라는 것이고 출연/산하기관으로 위탁하여 법망을 빠져나가는 문제는 행안부가 해석할 부분"이라 밝혔고 행안부에서는 "현행법상 공공기관 이외 산하기관에 위탁하여 예산 지원하는 건 가능하다 해석되지만 지자체가 예산을 지원 시 직접 운영으로 볼 수 있단 의견에 따라 추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현재 법 적용 대상기관 확대/정비기준 재검토 등 검토진행중" 이라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304592?sid=102|#]] [[분류:배달앱]][[분류:군산시]][[분류:2019년 출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